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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재학생 대상 피지컬 AI 로봇 교육

30시간 과정으로 로봇 조립부터 AI·비전 연동까지 실습
국립군산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물리적 환경을 연계하는 첨단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군산대 앵커(RISE)사업단은 AI부트캠프사업단,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30시간 과정의 'Physical AI 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해 24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내 디자인팩토리에서 4일간 진행됐으며, 로봇 시스템 기초 이해와 장비 조립부터 데이터 구축, AI·비전 연동, 팀별 프로젝트 발표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1일 차 로봇 조립과 하드웨어 실습을 시작으로, 2일 차 데이터 구축, 3일 차 경로 제어 및 프로젝트 구체화, 4일 차 AI·비전 연동 및 양팔 로봇 경로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다.

염금수 기계공학부는 "이번 교육 결과물을 바탕으로 향후 '앵커(RISE) Physical AI 경진대회'를 추진해 학생들의 역량을 검증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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