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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순회경선 일정 및 장소]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면서 실시키로 최종 확정됐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시행 일시와 장소가 결정했다”고 전했다.
순회 경선일정은 8월 1일 충남, 충북, 대전·세종, 2일엔 부산·울산·경남, 8일에는 제주·인천, 9에는 강원·대구·경북, 15일엔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순이다.
구체적으로 8월 1일 오전 10시에 충남, 오후 2시에 충북, 오후 5시에 대전·세종에서 실시하고, 2일 오전 10시에 부산, 오후 2시에 울산, 오후 5시에 경남, 8일 오전에 제주, 오후에 인천에서 각각 실시한다. 또 9일 오전에는 강원, 오후에는 대구·경북에서 실시하고 15일엔 오후 1시에 전남광주, 오후 5시에는 전북에서 실시하며, 16일 오전에 서울, 오후에 경기에서 각각 실시한다.
이와함께 당은 예비경선 후 실시한 기호 추첨을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의 기호를 확정했다.
당대표 후보는 송영길 후보가 1번, 정청래 후보가 2번, 김민석 후보가 3번을 받았다.
최고위원 후보 기호는 최민희 후보 1번, 김용 후보 2번, 김영호 후보 3번, 서미화 후보 4번, 한민수 후보 5번, 이성윤 후보 6번, 박선원 후보 7번, 임미애 후보 8번으로 정해졌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도 일부 변동이 있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소영 국회의원과 권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이 지난 14일 사임했고, 전수미 현 대변인 겸 변호사가 보임됐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