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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완주군 방문 소통 행보

전통시장·당원·청년과 연이어 소통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 후보가 지난 25일 완주군을 방문, 민생경제 현장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송 후보는 먼저 봉동생강골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는 완주지역 당원들과 만나 민주당의 혁신과 지방정치의 역할, 민생 중심의 정당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당원들은 지역 현안과 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전달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030 청년 차담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업, 주거, 지역 정착, 정치 참여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 송 후보는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민주당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의 미래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당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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