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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도내 직업계고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식품진흥원과 협력해 ESG·3D푸드프린팅 진로 지도 교육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와 협력해 도내 직업계고 교사를 위한 진로 지도 연수를 진행했다.

원광대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강점발굴단 티처스' 프로그램을 개최해 27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및 스마트 농생명 산업 거점으로 도약함에 따라, 직업계고 교사들의 최신 신기술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생명과학고 등 도내 농식품 분야 직업계고 취업 담당 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최신 식품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사들은 식품 부산물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ESG 업사이클링 실습을 진행하고, 3D 푸드프린팅 기술의 기본 원리와 모델링 설계부터 실제 식품 출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식품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교사들에게 푸드테크 신기술 교육을 제공했다"며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 유망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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