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2026년 찾아가는 수출상담회(우즈베키스탄)’ 참여기업 모집이 28일까지 이어진다.
수출상담회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앙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도내 우수 농건설기계 및 연관 제조 기업의 현지 시장 안착과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과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에 도내 농건설기계 기업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수출상담회는 ODA 사업 연계 통한 현지 정부의 협조를 받아 우즈베키스탄 CES라 불리는 ‘INNOWEEK’ 전시회 내 한국관 상담장을 별도 조성하고 사전 발굴 및 검증된 바이어 매칭과 현지 초청 바이어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현지 바이어 1:1 매칭 및 현장 상담 지원 △전문 통역 지원 △상담장 부스 및 현지 이동 편의 제공 △기업 홍보물 제작 등 수출 상담 전 과정에 걸쳐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정부 주도의 농업 현대화 정책과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한국산 고품질 농기계 및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추어 도내 기업들이 발빠르게 현지 유통망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년 찾아가는 수출상담회(우즈베키스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 및 세부 지원내용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