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청장 김항수)은 기술혁신을 통해 공공문제 해결에 기여할 도내 기업 8개사 제품이 조달청 신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주식회사 금강환경의 ‘기존 공법의 한계를 극복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특허구조 미생물처리 오수처리시설’ △(주)지서산업의 ‘듀얼루프 방식의 유압라인 이중화형 가동보’ △제이앤지의 ‘활성탄소섬유 전열교환소자를 이용한 유해가스 저감 환기시스템’ △(유)삼신기업의 ‘유지보수 편리성과 소음 저감효율을 극대화한 다면형 고효율 투명 방음판’ △(주)에스엠전자의 ‘고장진단 및 내진안전 통합 모니터링형 태양광발전장치’ △㈜하나엔텍의 ‘스컴 및 침전물 제거장치 장착형 약액세정식 탈취기’ △(주)픽슨이앤씨의 ‘내부 평활형 고 내식성 리브강관’ △㈜에스에스티의 ‘디밍제어기능이 적용된 LED 전광판’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포함해 시범구매, 우선구매, 구매면책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최근에는 R&D 연계, 해외실증, ODA 등 후속지원 범위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혁신제품은 사회문제 해결 위한 전략적 조달수단이자 기업 성장의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술과 공공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지역기업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