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2026 전주대학교 전국음악경연대회'를 대학 예술관 일대에서 오는 8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 부문과 초등학생, 중학생, 아마추어 음악경연대회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부는 피아노, 현악, 관악, 타악, 작곡 분야에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재수생·홈스쿨링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인 대상의 아마추어 부문은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분야에 만 19세 이상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피아노 부문이 진행되는 JJ아트홀에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부문별 대상·최우수상·금상·1등 입상자에게는 기념 음악회 연주 기회가 주어지며, 고등부 입상자에게는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입학 시 수업료 면제 또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음악경연대회 홈페이지에서 내달 3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