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초등 AI 기본 교육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주교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차평가를 거쳐 최대 5년간 매년 약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교원양성대학 13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대학 측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초 소양 교과목 개발,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 예비교원 AI 실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초등 AI·융합 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지성 총장은 "AI 교육과정을 혁신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초등교원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과 국가의 AI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