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이 어린이들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신협 어부바멘토링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어부바멘토링 교육에 있어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지난 28일 전주파티마신협 혁신지점에서 빛나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해영) 22명 멘티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울러 신협 임직원이 인근 아동복지시설 아동 멘토로 참여해 협동과 경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 등을 함께하며 아동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전주파티마신협과 빛나지역아동센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회에 걸쳐 신협 어부바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저축과 소비, 신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경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