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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군산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앞장

지역 상생 협력 지속 모색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 롯데몰 군산점(점장 이성규)의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지역 대표 대형 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CSR) 의지와 물적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롯데몰 군산점은 집객력이 가장 높은 1층 메인 센터홀 공간을 선뜻 제공하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대형 상권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핵심 장을 마련해줬다.

행사 기간 동안 업종을 넘어 활약 중인 도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12개사가 참여해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 사회적경제혁신타운 홍보 공간을 함께 구성해 롯데몰을 방문한 수많은 고객들에게 기업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주말 동안(7월 17일~19일) 롯데몰 군산점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삐에로 풍선 아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현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쇼핑몰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북도와 롯데몰 군산점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 행사 만족도 검토 및 참여 기업 대상 지면 조사를 통해 수렴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고도화된 지역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선뜻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롯데몰 군산점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회공헌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높이고 오프라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생 행사의 주요 내용과 소식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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