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테니스 유망주인 김서현(전일중) 선수가 주니어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서현 선수가 '2026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체코로 30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3일부터 엿새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총 6명이 참가하며, 도내 선수로는 김서현이 유일하다. 김서현은 앞서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하며 유럽 무대에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전북체육회는 월드스타 육성사업을 통해 김서현 선수에게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