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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표본 소방검사 실시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위험물 일반취급소 대상 표본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계인의 위험물시설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형식적인 정기점검과 부실점검을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는 화재안전조사단을 편성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관내 일반취급소 27개소의 정기점검 이행 실태와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위험물 일반취급소에서 제출한 정기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허위점검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제조소 등의 위치·구조·설비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유지·관리되고 있는지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검사와 함께 위험물 안전관리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일일취급량 준수와 변경 시 신고 절차 안내, 위험물안전관리자의 법정 직무 이행, 일반점검표 작성 및 점검방법 지도 등으로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험물 관련 법령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품명·수량 변경 신고 의무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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