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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무당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최고위원 지지도는 최민희 박선원 순...... 또 다른 조사에서도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왔다.

30일 여론조사업체 STI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27~28일 전국 성인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당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은 9.5% 순으로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N=996)에서는 김민석 44.9%, 정청래 39.7%, 송영길 9.9% 순이었다.

또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응답자(N=379)는 김민석 46.3%, 정청래 43.6%로 접전 양상이었고, 송영길은 7.3%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이 선호투표제라는 점을 고려하면 김 전 총리가 상당히 유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고위원후보 지지도에서는 최민희(17.1%), 박선원(15.7%), 한민수(11.8%), 서미화(11.4%), 김용(10.7%), 이성윤(9.4%), 임미애(4.3%), 김영호(3.1%) 후보 순으로 나왔다. '없음'은 10.3%, '잘 모르겠음'은 6.3%였다.

최고위원은 상위 5명까지 당선자가 되며, 복수 투표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다.

이번 휴대전화 RDD 방식의 ARS 여론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다. 민주당 권리당원 응답자는 379명으로 조사 결과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와함께 30일 여론조사업체 에 따르면,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성인 1천33명을 상대로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순으로 나왔다.

하지만 민주당 전대에서 반영하는 민주당 지지자의 경우에는 김민석 44.9%, 정청래 38.9%로 오차범위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또한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최고위원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선원 23.7%, 최민희 23.3%로 초접전중인 가운데 김용(10.5%) 서미화(9.8%) 한민수(5.5%) 임미애(4.5%) 이성윤(4.2%) 김영호(1.6%) 후보 순으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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