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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는 31일 GSCO 회의실 208호에서 ‘2026년도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군산시 관계자 및 GSCO 임직원,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9명 등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1부에서는 서포터즈 대표자의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 정기 교육에서는 로컬 브랜딩 전문기업 ‘브랜더스’ 편제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군산 로컬 관광 및 K-관광섬’을 주제로, 지역 관광 자원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서포터즈의 홍보 및 기획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 이후 이어진 팀별 네트워킹 및 회의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컨벤션팀(지역 특화 산업 컨벤션 기획) ▲관광팀(바이어·주최자 대상 팸투어 프로그램 기획) ▲플랫폼팀(군산 MICE 앱·홈페이지 등 기획)으로 조를 나누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하고 주도적인 팀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온·오프라인 홍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MIEC 업계 실무자 초청 정기 교육 외에도 전국 단위 교류 행사인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MICE 선진지 견학 등 전문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산 MICE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과 컨벤션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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