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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천사 손길 전주조촌동 지역사회에 이어져

익명천사 백미(10kg) 100포 전달

익명 천사 손길이 전주조촌동 지역사회로 이어졌다.

지난 7월 6일과 30일 두 차례 "나도 넉넉하지 않지만 더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신원 미확인자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후 전주조촌동 주민센터 앞에는 6일, 30일 각각 백미(10kg) 50포씩 놓여있었다.

익명 천사가 다녀간 것이다.

익명 천사 손길은 풍요 손길보다는 '같이'란 가치가 실려진 것으로 풀이되며 지역민에게 따듯히 전달되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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