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 틈새돌봄사업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며 초등학생 돌봄공백 최소화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프로그램은 △독서 △놀이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전 간식과 점심을 지원해 방학 중 아동 건전한 성장과 규칙적인 생활을 돕는다.
특히 시는 이번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 기간에는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전국공통 문의전화(1522-131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