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의 표창 수상은 겨울철 지역민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로를 보건복지부에게 인정받아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른 것이다.
평가(2025년 11월~2026년 3월)에서 시는 △동절기 복지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선제 발굴 △민·관 협력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등유·연탄 사용 난방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난방 위기 175 가구에게 연탄과 등유를 지원하는 ‘온(溫)기 가득 에너지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전북지방우정청 협업을 통해 집배원이 독거노인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 밀착형 위기가구 발굴에도 앞장섰다.
또 시는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자원 발굴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시는 전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한 총 15억6000만원 기부금품을 모집하며 나눔 문화에도 앞장섰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유지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