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와 한국전력 전북본부 지역상생 간담회가 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윤여일 한국전력 전북본부장은 △전력 인프라 안정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전력 공급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인프라 확충, 전력 민원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 등이 주제가 되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민 상생과 사회공헌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논의했다.
윤여일 본부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력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전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주만 의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애써주시는 한국전력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