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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96.57점 기록
예수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기간동안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11차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여부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조기재활 및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30일 내 사망률 등을 평가했다.

예수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6.57점을 기록해 1등급을 획득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초동 대처와 전문적인 치료 체계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받아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을 포함한 중증 응급환자 치료 및 지역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서 한층 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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