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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기후위기극복 청소년 과학교실 운영

내달 5일 오후 4시 ‘지구와 나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 주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청소년과 학부모 위한 과학교실 특별 강연회를 준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활동명 ‘엑소쌤’)씨를 초청해 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과학교실은 ‘지구와 나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강연회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탄소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재활용 실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회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관람 신청자들에게는 강연장 입장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 과제가 주어진다.

이날 강연 입장 과제로 빈 페트병이나 고장 난 전기제품 등 가져오기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가져온 폐제품들을 탄소 배출 최소화 처리가 되도록 비영리 자원 재활용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라며, “강연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강연회는 공사가 올해 지역 주민을 위해 펼치고 있는 ‘우리동네 ESG(환경, 사회적 기여, 열린경영) 시간표’ 문화교실 사업 일환이다.

아울러 지난 5월 홀몸 어르신 위한 시니어 노래교실과 7월 열린 지역 극단 초청 연극 공연에 이은 세 번째 기획 행사이다.

관람 신청 문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ESG 경영부에 문의하면 된다.

/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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