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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8월 무료 영화 ‘와일드씽’ 20일 상영

부안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8월 무료 영화 ‘와일드씽’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와일드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로 한때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혼성 댄스그룹 멤버들이 뜻밖의 계기로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던 인물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뛰어난 호흡이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107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만석 시 입석 관람은 불가하며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는 엄격히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신나는 음악과 강동원 배우의 유쾌한 에너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트렌디한 문화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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