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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구 담배꽁초 부주의 화재 발생

가연물 주변 흡연 금지·불씨 완전 제거 강조

최근 전주덕진구 소재 담배꽁초 화재가 발생되며 생활 속 화재예방 주위가 따르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에 지난달 27일 16시 40분경 전주덕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후 추출동한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 발생 화재"로 확인됐다.

화재 피해로는 세탁실에 적재돼 있던 종이박스와 스티로폼 상자 등 주변 가연물 등이다.

다행히 신고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 환경과 건조한 조건 속에 종이택배박스, 스티로폼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은 담뱃불과 같은 작은 화원에도 쉽게 착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흡연 후 불씨를 완전히 끈 뒤 지정된 장소에 버릴 것 △종이박스, 스티로폼 등 가연물 주변 흡연 금지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을 것 △공동주택 공용공간과 계단실 등에서는 금연구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주덕진소방서는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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