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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이야기 한마당'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 참여… 영화 관람·체험 및 전시 연계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3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효자동 권역 지역아동센터 2개소 아동 40명을 상대로 '제2회 환경보건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보건 문화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환경 애니메이션 '로렉스'를 관람하고, 친환경 세제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혔다.

이어 국립전주박물관 역사실을 관람하며 선조들의 친환경 생활방식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현 환경보건센터장은 "미래세대가 환경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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