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신임 홍보실장에 신우람 신경외과 과장이 임명됐다.
지난 3일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병원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내외 소통 강화 위해 홍보실장에 신우람 신경외과 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 홍보실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수병원 인턴 및 신경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어 강남 세브란스 척추센터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척추센터에서 연수하며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을 쌓았다.
신 홍보실장은 현재 예수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 진료 분야는 척추, 신경통증, 외상, 뇌졸중이다.
그는 또 '응급환자 진료'를 세부 전공으로 하는 중증·응급질환 전문가다.
최근 예수병원이 '전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고 '전북권역재활병원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중대한 도약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응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신 실장의 발탁은 병원의 중증·응급 의료 역량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우람 신임 홍보실장은 “전북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과 권역재활병원 건립,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 추진 등 예수병원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