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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관내 산업기술보유업체 보호 '앞장'

산업기술 보호 인증패 2호 부착..업체 기술보안 박차
전북경찰이 도내 기술보유업체 보호에 앞장선다.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는 4일 전주시 소재 그룬업체 관계자와 산업기술보호 업무 담당 경찰 참여하에 산업기술 보호 인증패 2호를 부착했다.

산업기술 보호 인증패 부착은 관내 산업기술보호예방 위해 결성된 경찰청 안보수사과 협력단체인 산업보안협의회 회의에서 업체 관계자에 의해 안건이 제시됐다.

안건을 적극반영한 경찰은 관내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지난 5월 26일 완주군 소재 기술보유업체에 대해 1호 산업기술보호 인증패 부착을 시작으로, 관내 기술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간 전북경찰은 산업기술 유출 사범에 대한 유기적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하지만 산업기술 유출 범행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며 현재 피해에 따른 관내 기술보유업체 손실액이 산더미처럼 불어나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북경찰은 중요함을 인식하고 집중단속과 함께 홍보도 병행하며 산업기술보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산업기술보호 인증패는 사전에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증이 있는 산업기술 보호수사팀이 업체에 직접 방문해 온·오프라인상 보안진단과 취약 부분에 대해 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보안상 안전한 업체에만 부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증패 부착은 업체 기술 보안을 더욱 확고히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업체 관계자들에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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