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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2026년도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이 공시됐다.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 가운데에서는 시공능력평가액 산정결과 (주)해동씨앤에이가 1위를 차지했다.

관련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는 지난달 31일 도내 3362개 전문건설업체(등록업종 5490개)에 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전문건설업체 중 시공능력평가액 1위는 (주)해동씨앤에이(대표 양승연)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730억3954만원)이 차지했다.

2위는 (유)삼신기업(대표 이종화)의 금속ㆍ창호ㆍ지붕ㆍ건축물조립공사업(683억2693만원)이 차지했으며 3위 반석중공업(주)(대표 김범중) 철강구조물공사업(620억71만원), 4위 (주)준건설(대표 한상남)의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481억7596만원), 5위 (주)유림개발(대표 최영진)의 철근ㆍ콘크리트공사업(391억509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임근홍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공사물량 감소와 수주 난, 대형건설사의 지역상생 외면 등 당면한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나타낸 지표로서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그리고 신인도평가액으로 이뤄져 있다.

금번 공시된 2026년 시공능력평가는 8월 1일부터 관련 제증명 발급 및 건설업등록수첩에 기재가 가능하며 2027년 7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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