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산림조합은 추석(09월 25일)을 앞두고 벌초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도우미서비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상이나 거리가 먼 타지 거주자 등으로 벌초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벌초도우미 서비스는 기본 120,000원부터 시작하며 벌초면적이나 이동거리등을 반영하여 추가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단 조합원 10%할인과 3년 이상 단골고객 5%할인이 추가 적용되어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또한 산림조합금융을 이용하는 고객 중 예금 1억 5천만원 이상 또는 대출 1억원 이상(정책자금 대출자 제외)의 우수 고객에 한하여 기본 1기 벌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조상을 모시는 후손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정성스레 묘지를 관리해 드릴 것이며 군민을 포함한 고향을 찾는 출향민들이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벌초도우미 서비스는 8월말~9월초에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보여 빠른 시일 내 신청하여야 추석기간 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초 접수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나 고창군산림조합 경영지도과(063-563-2438)로 신청하면 된다.
/고창=백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