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는 임실군 지정환공동체학교에서 '2026 J-커뮤니티캠퍼스 임실 로컬브랜드 캠프'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임실에 관심 있는 도내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드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특강, 자원 탐색,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및 최종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심사에서는 임실의 빈집과 자연, 음식을 접목해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브랜드를 제안한 '임실그리미' 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멈춤-비움-채움-나눔-회복-귀환'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J-커뮤니티캠퍼스를 통해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과 지역협력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