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재학생 40명을 상대로 '전문직 간 교육(IPE)' 프로그램을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건의료 분야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IPE의 이해를 비롯해 소통과 협력을 위한 팀워크 활동, 주제별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적 문제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과 팀을 이뤄 현장 사례를 다루며 의사소통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환자 중심 서비스를 위해 전문직 간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