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지역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5일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전북 김제시 부안군 부안초등학교 관악부를 방문해 인재육성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부안초 관악부 노후 악기 교체와 신규 악기 구입 그리고 전문교육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부안초 관악부 학생들은 기존보다 강화된 음악활동을 토대로 전문 음악 활동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안초등학교 관악부는 지난 1981 창단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지역 대표 관악부이기도 하다.
특히 관악부는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초등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국대회에서 50회 이상 입상하는 등 지역 대표 학생 관악단으로 이미 국내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금을 전달한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지역학생들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금전달 자리에는 장길환 본부장, 김강주 부안초등학교장, 조상완 농협 부안군지부장 등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뜻을 함께한 분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 위한 '행복채움금융교실', ESG 실천 '교실숲', '그린액션' 등 미래세대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