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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구직단념 청년 취업 지원 맞손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업무협약… 상담·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강화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휴먼제이앤씨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졸업 예정자와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및 연계, 교육 인프라 지원,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의 취업 지원 체계와 지원사업단의 상담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영숙 센터장은 "양 기관의 지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다시 진로를 설계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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