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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2동 경로당 어르신 폭염 건강·안부 살펴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 16개소 '사랑의 수박' 전달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예실)는 5일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경로당 수박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폭염과 삼복더위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와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직접 일일이 방문해 시원한 수박 28개를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물으며=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여름철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냉방 설비가 갖춰진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임예실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나눔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주민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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