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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마한애견학교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반려동식물학과는 지난 5일 마한애견학교와 동물행동지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성인학습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성인학습자 중심의 동물행동지도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애견훈련 전문기관인 마한애견학교에서 반려견 행동평가와 기본훈련, 문제행동 지도 등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을 비롯해 현장실습, 전문가 특강,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 취득 및 취업·창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나형철 반려동식물학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 행동지도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며 "성인학습자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영남 대표도 "훈련 현장의 경험을 대학 교육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도 기술 습득을 돕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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