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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본관-재활센터 ‘연결통로’ 개통

환자 이동 편의성 향상..휠체어 우회 이동 불편 완벽 해소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본관과 재활센터 '연결통로'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환자 중심 의료 환경 개선과 원내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본관과 재활센터 '연결통로'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예수병원은 지난 6일 ‘예수병원 본관 및 재활센터 연결통로 준공·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그동안 재활센터를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겪어왔던 오랜 고충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재활 환자들의 특성상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는 빗길 낙상 등 안전사고 우려마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새롭게 조성된 연결통로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은 외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실내를 통해 본관과 재활센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김선중 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통식 행사는 김상섭 총무이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신충식 병원장의 인사말과 김재영 시설관리과장의 공사 경과 및 시설 소개가 차례로 이어졌다.

또 뜻깊은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임현희 예수병원 이사장과 임숙희 완산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어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공을 이끈 (유)개벽종합건설 이영섭 대표에게 병원 측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내외빈들의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관과 재활센터를 하나로 잇는 이번 연결통로는 환자분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덜어드리고자 하는 예수병원의 ‘환자 중심’ 의료 철학을 실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예수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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