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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총 234편 접수 중 20편 선정… 영상·표어 등 4개 부문 최우수작 시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가족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렴 문화를 풀어낸 '2026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들을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18일 오전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천호성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천으로 완성하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23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청렴 표어(N행시) 181편, 청렴 포스터 22편, 청렴 이모티콘 17편, 청렴 쇼트폼 영상 14편 등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작으로는 △쇼트폼 영상 '우리가 만드는 청렴!'(가평초병설유치원 김유리 교사 외 6명) △N행시 '청렴은 나로 시작! 청탁은 NO로 시작!'(유아교육진흥원 고지혜 주무관) △이모티콘 '청렴 생활 바르게, 바르개!'(전주전라초등학교 이은지 교사) △포스터 '청렴을 비추는 학교, 미래를 비추는 전북교육!'(김제지평선중학교 김채나 학생)이 각각 뽑혔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한 전북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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