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청장 장상만)은 오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市)에서 ‘메가어스 엑스포 2026(Mega-Us Expo 2026)’을 개최한다.
특히 전북중기청과 호치민시 과학기술부(HCMC DST)가 공동 주최하는 본행사는 '메가어스 엑스포 2026'는 지역 내 유망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22년 12개 기관 및 80개 기업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29개 기관, 약 159개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 지원 협력 체계가 공고히 구축되고 있다.
관련해 전북중기청은 국내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매칭을 통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호치민시 등 현지 기관과 협력해 ‘온라인 디렉토리북’ 제작으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
더불어 지역수출컨소시엄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엑스포 행사가 진행되는 27일~29일까지는 화이트 팔레스(WHITE PALACE)에서 B2B 및 B2C 전시관이 운영된다.
한국-베트남 대학생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유니브 스타(Univ.Star)’ 창업경진대회와 투자자 매칭 및 상담 위한 ‘벤처 스타(Venture.Star)’ IR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는 28일 오후 ‘GBNS(Global Business Networking Session) 2026’을 개최해 한국-베트남 참여기업 등 관계자들과 자율적으로 네트워킹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제공한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메가어스 엑스포 2026을 통해 전북 지역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베트남이라는 거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