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롯데백화점 새롭고 높아진 축제 '문화예술 전시작품전'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전주점장은 오는 23일까지 쇼핑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전주사랑 쇼핑축제'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주롯데백화점 축제는 지역문화인들의 문화예술을 전시부터 백화점 전층을 아우르는 화제의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공간기획과 고객경험이 핵심이다.
특히 축제에서 전문 예술 단체 ‘미술공감채움’과 함께 선보이는 ‘아트스퀘어(8월 14일부터)’ 전시는 2층부터 4층까지 주요 공간을 감각적인 갤러리로 전시장을 채운다.
이와 함께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쇼핑 공간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작품전시다.
전주롯데백화점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객의 시선이 머무르는 쇼핑공간 곳곳에서 '일상의 틈새를 온기로 채우는 다정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 주요 내용은 △6층 이벤트홀 ‘캐릭터 올스타전(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캐릭터 테마 공간 △지하 1층 식품관 ‘빵지순례’ 테마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시오팡야, 정남미명과, 송화당, 온심당, 도너츠 방앗간 등 입소문 난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역대급 뷰티 행사도 마련된다. 1층 화장품 코너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2회 슈퍼 뷰티 페스타’를 열어 전주점 단독 기획세트와 선착순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 말론 런던, 로에베 퍼퓸 등 해외 유명 향수 브랜드의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젊은 세대의 핵심 문화로 떠오른 꾸미기 트렌드를 집약한 ‘별다꾸’ 팝업스토어, 여름철 대표 주름 옷 브랜드인 ‘플리츠미’ 팝업스토어가 기간 중 열린다. 아울러 아웃도어와 골프, 스포츠, 진·컬처 캐주얼 상품군에서도 행사 첫 주말에 다양한 사은품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최동희 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전주점을 특별한 공간기획과 고객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 구현해 고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