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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구관내 심야시간 여성 근로자 범죄예방 총력

덕진구 관내 65개 업소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
전주덕진구 관내 심야시간대 근무 중인 여성범죄 예방활동이 강화된다.

18일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엄두석 지구대장은 관내 편의점 등 여성 혼자 근무하는 65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심야시간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활동은 관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방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여성 1인 근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핵심이다.

이에 아중지구대는 심야시간대 여성 1인 근무 업소를 중심으로 거점근무와 탄력순찰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 내 CCTV 작동 상태 및 설치 각도, 안심 비상벨 및 결제단말기(POS) 긴급신고 시스템 작동 여부, 외부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시설물 유무 등을 세심하게 점검한다.

또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강·절도 범죄 수법 및 예방법과 범죄 발생 시 위기 상황 대피 요령, 신고 수칙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홍보활동이 병행된다.

엄두석 아중지구대장은 “여성 1인 업소에 따른 가시적인 순찰활동과 방범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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