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9일 '2026학년도 9월 1일자'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4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20명, 초등 36명 등 총 56명의 유·초등 신규교사가 임명장을 받고 교직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본청 강당에서는 교육국장과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장 12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원)장 58명, 교(원)감 65명, 교육전문직원 61명 등 184명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에게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며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지원가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원에게는 "지역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