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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인 경남 거제 호우피해 복구 '구슬땀'

지난 15일부터~18일 사이 경남 거제 지역에 시간당 최대 124.5mm 물폭탄이 쏟아졌다.

피해 규모는 △산사태 △지역 곳곳 토사유출 △도로 침수 △농작물 침수 등의 큰 피해가 이어지며 지역민 시름으로 다가왔다.

19일 김성훈 전북농협본부장은 대규모 피해로 울부짖는 경남지역 거제를 찾아 토사 제거 및 침수된 기자재 정리 등의 수해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 본부장 복구활동에는 전북농협 임직원 20여명 등이 동참하며 거제지역 농업인 조속한 일상복귀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훈 본부장은 "거제지역 농업인 아픔을 함께 나누자"며 "전북농협은 신속한 재해 피해 복구를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물폭탄 쏟아진 15일부터~18일 확인된 누적강수량은 △거제 968mm △통영 778mm 등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기록됐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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