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 ‘구삐’로 미리 챙기세요!"
전주완산소방서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 ‘소방시설 자체점검 이행 안내 서비스’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건축물 관계인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보수·조치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점검일 30일 전에 카카오톡 등 선택한 알림 채널을 통해 자체점검 기간 도래 사실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자체점검을 통해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체점검 시기가 도래할 때마다 자동으로 안내 받을 수 있어, 점검 일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계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림 수신 채널은 카카오톡을 비롯해 네이버 전자문서, 국민은행, 토스 등 국민비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앱 중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국민비서 구삐’ 채널을 추가하거나 국민비서 홈페이지(isp.go.kr)에 접속해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라며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관계인들이 점검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소방청, 행정안전부 협업해 운영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로서 지난 '25년 12월 12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