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최근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상인 화재피해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현재 소재철 회장 이하 76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설업 상호협력증진과 지역건설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피해지원금은 전주시송천동 농수산물센터 상인들의 삶의 터전 및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지난 18일 소재철 회장 및 관계자들이 조지훈 전주시장을 찾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지원금 마련에 대한건설협회 전북도외 회원사들은 "갑작스런 화재에 의한 지역민 피해가 크다" 한 목소리를 내며 "모두가 행복한 일터에 조속히 복귀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크고 작은 지역사회 위기 때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소재철 회장은 "화재 피해 상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원사 지원금을 통해 생계 안정과 시장복구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속내의 말을 전했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주는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회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