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부귀농협 ‘도농상생 1도 3농 운동’이 추진되며 새로운 농업·농촌 발전 기반 구축이 마련됐다.
‘도농상생 1도3농 운동’이란 도시·농촌 지속성장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북전주농협-부귀농협 ‘도농상생 1도 3농 운동’ 추진에는 다산 정약용 ‘3農정책’ △편농(便農) △후농(厚農) △상농(上農) 가치를 바탕으로한 균형 성장이 목표다.
나아가 농협 대표적인 사회공헌운동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양 농협은 동반성장 위한 △사업 연계 △상생·협력 문화 조성 △인적·물적 자원 교류 △농업인 소득향상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도농 간 상생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특히 부귀농협 공동방제에는 올해부터 북전주농협 청년조합원 구성된 ‘전주광역드론방제단’이 실시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 인력난 해소, 생산량 증대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북전주농협 이우광 조합장은 “부귀농협과의 도농상생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조합 간 상생의 가치를 확립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1도3농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귀농협 김영배 조합장은 “이번 북전주농협과의 업무협약은 양 농협의 상호발전과 농촌경제 활성화 및 조합원 소득증대 또는 삶의 질 향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 모범사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 이후 북전주농협 및 부귀농협 두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소득향상 위한 다양한 교류에도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