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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20일 위원 30명 구성(임명·위촉) 및 민간공동위원장 선출
전주시 ‘제11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20일 출범되며 시민 중심 복지 안전망 구축 위한 민·관 복지 거버넌스가 가동된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임명직(공공) 5명과 학계, 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위촉직(민간) 2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주시 복지 정책 기본 방향 설정과 주요 복지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참석 위원들은 위촉직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제11기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신임 민간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회의에서는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적정성 심의 △사회보장기금 운용 관련 심의가 원안 가결됐다.

위원들은 향후 전주시 중장기 복지 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정책 제언과 의견을 나눴다.

관련해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 '10개 실무 분과', '35개 동 협의체(730여명)'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협의체는 올 하반기 35개 동 특화사업인 ‘행복동네만들기’를 비롯해 △선진지 견학 및 역량 강화 워크숍 △추석맞이 취약계층 400가구 온정 나눔 꾸러미 전달식 △자살 예방 및 시민 인권 교육 △성과 공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민·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따뜻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전주형 복지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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