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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 공동 개최


전북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예수병원,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대응 역량 향상에 손을 맞잡았다.

3개 병원은 전주 예수대학교에서 전북 지역 중소 요양병원 경력 3년 이하 감염관리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우석대학교 간호학부 박진희 교수 그리고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유은성 팀장과 예수병원 감염관리실 손정아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옴 환자 접촉자 파악 및 감염관리 △Clostridioides difficile(C. diff) 환자 환경 소독 및 퇴원 침상 관리 △CRE 환자 접촉주의 실제 이행 등 핵심 현안을 주제로 시뮬레이션 실습과 토의형 프로그램으로 지도했다.

특히 예수대학교 지역협력센터 협조로 간호학부 학생들이 교육 운영 지원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및 토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교육 현장 지원 및 감염관리 실무 경험 등 현장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수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간 견고한 협업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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