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ANCHOR(앵커)사업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탄소중립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험실 인턴십 성과 워크숍'을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탄소중립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학생과 지도교수, 연구조교 등 36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수행한 탄소중립 소재 개발 및 성능 분석 등 전공 기반 연구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플라즈마 기술의 산업 활용 사례와 연구 동향을 살피며 전공 지식의 현장 적용 과정을 확인했다.
심중표 화학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험과 연구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탄소중립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