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 제36대 청장에 신임 김종화 청장이 지난 21일 취임됐다.
신임 김종화 청장은 전주 출신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하여 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조달청 해외물자과장과 공정평가관리팀장 등을 거치며 품질관리, 계약·평가업무 등 조달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김종화 제36대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전북지방조달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청장이다.
신임 김종화 청장은 2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섰다.
김종화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취임 후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도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공공조달시장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 먼저 찾아가겠다”며 “내부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전북 지역 기업과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조달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