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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J-피움(J-PIUM)’ 대한민국 벤처투자플랫폼 거점 구축

전북도-전북TP 선순환 기업투자생태계 주력..도내 유망기업 실질적 투자성과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 벤처투자 거점 육성 위한 ‘J-피움(J-PIUM)’ 중심 △유망기업 △투자기관 간 실질적인 투자 연계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금융권, 앵커기업, 대학, 투자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과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 ×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 행사를 개최했다.

J-피움(J-PIUM)은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외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기관과 연계해 전북의 지속적인 투자 풀(Pool·Deal Pipeline) 확보 위한 전북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이다.

나아가 벤처투자플랫폼은 유망기업 발굴→IR 역량 강화→투자자 매칭→투자유치→후속 성장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투자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투자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1036억원 규모 전북 지역성장펀드 출범과 J-피움을 활용한 지역 투자재원과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 및 정책 발표, 2부 △J-피움 유망기업 IR 및 1:1 투자 밋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행사 2부 J-피움을 통해 도내 유망 창업기업 40여 개사와 국내 주요 VC 등 50여개 투자사가 모여 기업 IR과 1:1 투자상담하며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투자계획 등을 투자사와 공유하고 기업별 투자수요에 맞춘 1:1 밀착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전북도-전북TP는 이후에도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 후속 미팅과 투자 검토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전북TP는 이날 함께 결성된 1036억원 규모 전북 지역성장펀드를 비롯한 지역 투자재원과 국내 주요 VC·AC 연계를 강화해 J-피움에서 발굴된 유망기업이 실제 투자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북형 벤처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J-피움을 적극 활용해 전북 유망기업과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벤처투자 플랫폼을 이루겠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투자자를 연결해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역성장펀드 결성을 계기로 전북의 투자재원이 한층 확대된 만큼 기업 성장이 투자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전북TP는 앞으로도 J-피움 중심으로 한 △도내·외 유망기업 발굴 △투자기관 매칭 및 후속 투자유치를 지속 지원해 전북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벤처투자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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