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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장지성 총장, 동양화 초대전 '기억이 머문 풍경' 개최

전북 자연 담은 산수화 20여 점 선봬… 판매 수익금 전액 대학 발전재단 기부
전주교육대학교 장지성 총장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완주군 유휴열미술관에서 개인 초대전 '기억이 머문 풍경'을 연다. 개막식은 내달 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 총장의 통산 8번째 개인전으로, '소양 위봉폭포'를 비롯해 전북 지역의 산수와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동양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서울대 미술대학과 홍익대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간송미술관 연구원을 지낸 장 총장의 깊이 있는 한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작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전주교대 발전지원재단에 기부돼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지성 총장은 "오랜 시간 바라보고 그려온 전북의 풍경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했다"며 "예술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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