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첨단과학기술학부가 반도체물리전공과 소재화학전공을 중심으로 기초과학과 첨단산업을 연계한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25일 군산대에 따르면 첨단과학기술학부는 물리학과 화학을 기반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응하는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물리전공은 소자·소재 및 반도체 공정을 단계별로 교육하며, 소재화학전공은 첨단소재의 구조 분석·합성·품질관리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연구 및 분석 과정을 수행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학부 교수진은 "탄탄한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인원 및 지원자격 등 세부 요강은 대학 입학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기자